•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울산대공원 내 가족형 복합 여가공간 '소풍마루' 조성

등록 2026.04.01 13:07:2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울산대공원에 자연과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가족형 복합 여가공간 '소풍마루(남구 옥동 377-2번지 일대)'를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2026.04.0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울산대공원에 자연과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가족형 복합 여가공간 '소풍마루(남구 옥동 377-2번지 일대)'를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 울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울산대공원에 자연과 함께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가족형 복합 여가공간 '소풍마루'를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대공원 내 어린이교통안전공원을 재정비해 가족 단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독서와 놀이,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공간으로 조성됐다. 1만5883㎡규모로 총사업비는 31억2000만원이다.

주요 시설로는 ▲그늘막, 평상, 일광욕 의자, 해먹 등으로 구성된 독서·휴식공간 ▲그물 놀이시설과 미끄럼틀 등 놀이공간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모임공간 등이다.

특히 기존 수목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친환경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

지난해 10월 착공해 약 6개월간의 공사를 거쳤다.

시는 이번 소풍마루 조성을 통해 울산대공원의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다양한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울산대공원 장미원을 한국 전통과 접목한 정원으로 새로 단장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