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금' 태권도 김유진, 나고야 AG 1차 선발전 여자 57㎏급 우승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유진이 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7kg급 결승에서 이란의 나히드 키야니찬데을 상대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8.09.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8/09/NISI20240809_0020475130_web.jpg?rnd=20240809055452)
[파리=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유진이 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7kg급 결승에서 이란의 나히드 키야니찬데을 상대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8.09. [email protected]
김유진은 31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57㎏급 결승에서 박혜진(고양시청)을 라운드 점수 2-0(2-0 7-0)으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1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앞발차기로 2점을 얻은 김유진은 2라운드에서 박혜진을 강하게 몰아붙이며 대거 7점을 수확, 승부를 갈랐다.
같은 날 열린 남자 68㎏급 결승에서 권도윤(울산광역시체육회)이 김민준(한국체대)을 라운드 점수 2-1(0-5 5-4 3-2)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여자 67㎏ 초과급에서는 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이 오승주(인천광역시 동구청)을 라운드 점수 2-1(1-5 1-0 4-1)로 제압하고 정상에 섰다.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는 6월 열리는 2차 선발전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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