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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 이달 공급

등록 2026.04.01 10: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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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23~54㎡ 138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

[서울=뉴시스] 호반써밋 양재 투시도. (사진=호반건설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호반써밋 양재 투시도. (사진=호반건설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호반건설은 이달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일원에서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를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호반써밋 양재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38가구가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23㎡ 19가구 ▲40㎡ 3가구 ▲45㎡ 4가구 ▲46㎡ 32가구 ▲51㎡ 64가구 ▲54㎡ 16가구로,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양재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도 계획돼 있다. GTX-C 개통에 맞춰 복합환승센터(환승코어) 조성도 추진된다.

또한 도보권에 광역버스 정류장이 위치한다. 차량으로는 강남대로와 남부순환로를 이용해 서울 전역 접근이 용이하다. 서초IC와 양재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진출입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코스트코, 이마트 등의 쇼핑시설을 비롯해 서초구청, 서초문화예술회관, 한전아트센터, 양재천카페거리,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이 위치해 있다. 여기에 단지 바로 뒤편에 위치한 말죽거리공원은 물론, 매헌시민의숲, 양재천근린공원 등도 가까깝다. 언주초, 은성중, 은광여고, 양재고 등도 인접해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양재동 일대는 2024년 AI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에 이어 올해 초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로도 최종 지정됐다.

아울러 일부 세대에는 3룸 구조와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등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해 계절창고, 공용 세탁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청년안심주택으로 공급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임대료와 최장 8년 안정 거주가 가능하다는 것도 이점이다.

분양 관계자는 "호반써밋 양재는 고금리와 전세 사기 등으로 주거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전 세대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보험 가입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가장 안전하고 실질적인 주거 대안이 될 수 있는 단지"라며 "강남권 중심 입지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기간 거주가 가능한 점이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4월 말 임차인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호반써밋 양재 홍보관도 문을 연다. 본격적인 청약 일정은 5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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