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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방선거 공직기강 확립 특별감찰 돌입

등록 2026.04.01 10: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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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감사위 '선거비리 특별감찰상황실'도 운영

경상남도청 본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경상남도청 본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감찰은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의 선거개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경남도는 광역자치단체로서 선거 중립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도내 18개 시군과 협력해 총 22개반 46명 규모의 '범정부 합동감찰반'을 편성했다.

합동감찰반은 노출·비노출 감찰을 병행하며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공직기강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4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2일까지 경상남도 감사위원회에 '공직선거비리 특별감찰상황실'을 운영하며 주말 포함 상시적 감찰 체계를 유지한다.

공직자의 위법행위 제보를 위한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도 운영한다. 경상남도 및 시군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제보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호된다.

배종궐 도 감사위원장은 "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행사인 만큼 공무원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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