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마스턴투자운용, '스마트빌딩 플랫폼 협력' 업무협약 체결
스마트빌딩 플랫폼 '바인드'에 부동산 운용·관리 전문성 더해
![[서울=뉴시스] 삼성물산 이주용 DxP사업부장(부사장), 마스턴투자운용 박형석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504_web.jpg?rnd=20260401111409)
[서울=뉴시스] 삼성물산 이주용 DxP사업부장(부사장), 마스턴투자운용 박형석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과 상업용 부동산 가치 제고를 위한 스마트빌딩 플랫폼 협력 모델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삼성물산 사옥에서 협약식을 열고, 스마트빌딩 플랫폼을 활용한 상업용 부동산 운영 고도화와 가치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부동산 펀드와 리츠(REITs), 개발 사업 등을 수행하는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로, 최근 데이터 기반 부동산 분석 플랫폼 ‘마스턴 인사이트’를 도입하는 등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빌딩 플랫폼 '바인드(Bynd)'를 마스턴투자운용의 상업용 빌딩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양사는 다양한 운영 환경에서 플랫폼이 부동산 가치 제고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고, 시범 자산 선정부터 사업 기획과 실행까지 협력 모델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바인드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빌딩 플랫폼으로, 건물 관리자는 설비 운영과 에너지 관리, 환경 모니터링 등을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이용자는 키오스크를 통해 조명과 공조 제어, 엘리베이터 호출, 회의실 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용 삼성물산 DxP사업부장(부사장)은 "AI 기반 스마트빌딩을 통해 건물 운영 효율과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높일 것"이라며 "마스턴투자운용과 협업해 지속 가능한 부동산 가치 창출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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