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해외 파트너사·가맹점주와 글로벌 메뉴 전략 논의
'2026 푸드 테이스트 서밋'…해외 메뉴 운영 방식 개선
![[서울=뉴시스] 더본코리아가 해외 마스터 프랜차이즈 대표단·가맹점주를 초청해 소통의 장을 가졌다.(사진=더본코리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594_web.jpg?rnd=20260401114517)
[서울=뉴시스] 더본코리아가 해외 마스터 프랜차이즈 대표단·가맹점주를 초청해 소통의 장을 가졌다.(사진=더본코리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더본코리아는 해외 파트너사와의 협력 체계 강화 및 글로벌 메뉴 운영 전략 고도화를 위해 마련한 'TBK 2026 Food Taste Summit(푸드 테이스트 서밋)'을 성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30일 더본코리아 별관 R&D실에서 개최됐다. 해외 마스터 프랜차이즈(MF) 대표단과 가맹점주들이 참석해 약 80종의 메뉴를 시식하고 각 국가 시장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에는 국가별로 필요한 시점에 개별적으로 메뉴 개발을 요청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본사 R&D 조직이 국내외 메뉴 개발을 병행함에 따라 다수 국가의 요청이 집중될 경우 개발 및 출시 일정이 지연되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했다.
이에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말부터 국가별 도입 희망 메뉴를 사전에 취합해 연간 메뉴 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운영 체계를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자국이 요청한 메뉴뿐만 아니라 타 국가의 제안 메뉴까지 교차 시식하며 시장 확장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날 오후 행사에는 백종원 대표이사와 해외 파트너 간 간담회 자리도 별도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국가별 외식 시장 상황과 현지 매장 운영 경험을 공유했으며 더본코리아의 향후 해외 사업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해외 파트너사와 함께 글로벌 메뉴 전략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첫 번째 시도라는 점에서 매우 뜻 깊은 자리였다"며 "향후 해외 파트너사들의 반응과 성과를 바탕으로 매년 정례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검토하며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가 해외 마스터 프랜차이즈 대표단·가맹점주와 얘기하고 있다.(사진=더본코리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596_web.jpg?rnd=20260401114756)
[서울=뉴시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가 해외 마스터 프랜차이즈 대표단·가맹점주와 얘기하고 있다.(사진=더본코리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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