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산업용 공공 GPU센터' 유치…기업 맞춤 AI 도입
AI 인프라 본격 구축…AX 거점 도약
![[원주=뉴시스] 원주미래산업진흥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8/NISI20250808_0001914195_web.jpg?rnd=2025080816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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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올해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은 지역 중소기업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정부 사업이다. 시는 미래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강원권 AI 산업 거점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내년 12월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 236억원을 투입해 '(가칭)강원 GPU 센터'를 조성한다. 해당 시설은 강원도 내 최초의 산업용 공공 GPU 센터다.
그동안 지역 중소기업은 고가의 GPU 서버 비용과 인프라 부족으로 AI 도입에 제약을 받아왔으나 센터 구축을 통해 고성능 연산 자원을 보다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핵심 사업은 ▲GPU 기반 AI 인프라 구축 ▲기업 맞춤형 AI 솔루션 도입 및 실증 ▲산업 수요 기반 전문 인력 양성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디지털헬스케어와 바이오 등 지역 주력 산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공정 최적화와 제품 개발 효율 향상 등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주관기관인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강원테크노파크, 지역 대학, 강원중소벤처기업청 등과 함께 사업단을 구성해 센터 구축과 운영 준비에 착수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공공 GPU 센터 유치는 미래 산업 핵심 동력을 선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해 AX 선도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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