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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나이팅게일 선서식…"의료인 윤리 다짐"

등록 2026.04.01 17: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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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부터 8주간 지역 16개 병원·기관 임상실습

[울산=뉴시스] 울산과학대 제2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사진=울산과학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과학대 제2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사진=울산과학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과학대학교가 1일 동부캠퍼스 1대학관 대강당에서 나이팅게일의 간호 정신을 이어받는 '제2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인 예비 간호사들은 울산과학대학교 간호학부 3학년 재학생 152명이다. 이들은 나이팅게일 선서를 마치고 4월 말부터 8주 동안 서울아산병원, 울산대학교병원, 동강병원, 울산병원, 중앙병원, 울산시티병원, 울산보람병원, 울산동구보건소,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에서 임상실습을 하게 된다.

이날 나이팅게일 선서를 한 울산과학대 간호학부 3학년 김채은 학생은 "선서식에서 받아 든 촛불이 꺼지지 않듯, 어떤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전문직 간호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울산과학대 조홍래 총장은 "여러분이 생명을 다루는 만큼 끊임없이 배우고 자신을 업데이트하는 것이 바로 의료인의 윤리"라며 "어려울 때마다 오늘의 촛불을 떠올리며 따뜻함을 잃지 않는 간호인, 실력과 인성을 함께 갖춘 진정한 간호인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울산과학대 간호학부는 1996년 3월 입학정원 80명의 간호과로 개설됐으며, 2013년 간호학과로 명칭이 변경됐다. 2021년에는 입학정원 120명의 간호학부로 승격됐다. 학과 개설 이후 현재까지 2500여 명의 전문 간호인력을 배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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