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양산]조문관 "무상버스 운행, 산후조리비 100% 인상"
양산시장 예비후보…생활밀착형 공약
![[양산=뉴시스] 조문관 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생활밀착형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조문관 선거사무실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0759_web.jpg?rnd=20260402123132)
[양산=뉴시스] 조문관 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생활밀착형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조문관 선거사무실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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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시장에 출마한 조문관 예비후보가 후보 선정을 위한 당 1차 여론조사 경선일이 4일과 5일로 정해지자 출마자들의 걸음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조문관 예비후보는 2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활과 직결되는 '무상버스 운행' '산후조리비 100% 인상' '교육 인프라 확충' 등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서민들의 살림살이를 촘촘히 챙기겠다"며 표심을 겨냥한 정책 비전을 내놓았다.
조 예비후보는 "장바구니 물가가 팍팍한 상황에서 이란 전쟁으로 기름값이 ℓ당 2000원 시대에 들어섰다"며 "서민들의 생활부터 세밀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그는 '무상버스' 정책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중·고등학생부터 시행해 조속히 대상을 확대하고 이미 시행 중인 초등학생 무료 승차제를 통합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70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의 월 3만원 이내 규정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 정책에 필요한 추가 예산이 연간 116억7300만원이라며 단순한 선심성 공약이 아님을 강조했다.
이밖에도 산모 산후조리비를 100% 인상(연간 9억5000만원 소요)하고 돌봄교실 지원 확대, 어린이 소극장·숲속 도서관·체험시설을 갖춘 동화마을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교육 때문에 떠나는 양산이 아니라,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양산을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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