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식]자활센터, 농협과 손잡고 저소득층 지원 등
![[밀양=뉴시스] 이성수 밀양농협조합장이 협약식에서 기금 300만원을 박종근 지역자활센터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2100766_web.jpg?rnd=20260402124600)
[밀양=뉴시스] 이성수 밀양농협조합장이 협약식에서 기금 300만원을 박종근 지역자활센터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자활센터와 밀양농협이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을 돕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부문화 확산과 자활 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식에서는 밀양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랑의 기금 300만원이 센터에 전달됐다.
이성수 조합장은 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농협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지역자활센터는 약 120여 명의 참여자에게 맞춤형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단 확장과 신규 아이템 개발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승용차 5부제 시행…에너지 절약 앞장
밀양시는 최근 자원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안병구 시장과 직원들이 직접 대중교통 출근 캠페인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실천을 독려했다.
시는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날 오전 직원들이 대중교통 출근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먼저 절약에 앞장서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다. 시는 승용차 5부제 참여를 계기로 공직사회 내 검소하고 절제하는 소비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걷기 캠페인 등 다양한 실천 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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