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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신규 원전 유치 TF' 출범…"단계별 로드맵 전략"

등록 2026.04.02 15: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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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뉴시스] 안병철 기자 = 지난 1일 경북 영덕군은 신규 원전 유치 추진을 위한 '영덕군 신규원전 유치 TF'를 공식 출범했다.(사진=영덕군 제공) 2026.04.02. photo@newsis.com

[영덕=뉴시스] 안병철 기자 = 지난 1일 경북 영덕군은 신규 원전 유치 추진을 위한 '영덕군 신규원전 유치 TF'를 공식 출범했다.(사진=영덕군 제공) 2026.04.02. [email protected]


[영덕=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군은 '신규 원전 유치 TF'를 공식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TF는 황인수 영덕부군수를 단장으로 ▲정책·예산 ▲행정·홍보 ▲입지·기술 ▲대외협력 ▲미래대응 5개 분과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영덕군은 이번 TF 출범으로 경북도와 도내 관계기관의 전폭적인 지원과 긴밀한 협력 속에 유치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TF 출범 이전인 지난 3월부터 경북도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테크노파크와 신규 원전 관련 연구용역, 포항테크노파크와 지역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연구용역을 추진하며 유치 대응 규모를 확장하고 내실을 강화해 왔다.

특히 군은 향후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추진에 대비해 ▲인허가 지원 ▲소통 및 갈등관리 ▲기반시설 확충 ▲지역산업 연계 전략 ▲전담 조직 운영 ▲원전산업 지원 근거 마련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행정 대응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민의 열망이 크고 지금까지 철저히 준비해온 만큼, 이번 TF 출범을 계기로 유치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해 반드시 신규 원전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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