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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환경청, 강원·충북 지역 지하수 86곳 수질검사

등록 2026.04.02 15: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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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 원주지방환경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원주지방환경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지방환경청은 강원도와 충북 일부 지역의 지하수측정망 86개소에 대해 내달까지 상반기 수질검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해당 지역 지하수의 수질 현황과 변화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과학적인 관리 정책의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검사는 미생물, 페놀, 중금속 등 총 21개 항목에 대해 진행된다. 결과는 각 관정 소유주에게 수질검사 성적서 형태로 안내된다.

특히 음용수로 사용 중인 22개 관정에 대해서는 먹는물 수질기준 47개 전 항목에 대해 무료 검사를 제공된다. 이 검사는 별도로 2~3년 주기 정기 검사로 대체돼 관정당 약 27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검사 결과 수질기준 초과 관정이 발견될 경우 소유주와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안정적 수질 관리를 위해 10~11월 추가 검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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