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초등생 찾아가는 동물보호 교육 올해 첫 시행
20회 체험형 프로그램 진행
![[성남=뉴시스] AI 생성 이미지로 표현한 '성남시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육' (사진=성남시 제공) 2026.04.03.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1579_web.jpg?rnd=20260403095637)
[성남=뉴시스] AI 생성 이미지로 표현한 '성남시 찾아가는 동물보호교육' (사진=성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지역 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초등 1~6학년을 대상으로 한 동물보호 교육프로그램을 총 20회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교육은 아동기부터 생명 존중과 동물복지에 대한 감수성을 키워 유기 동물 발생과 동물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다.
교육은 시가 섭외한 전문 강사와 매개견이 사전 신청한 초등학교를 찾아가 학교 내 지정 공간에서 진행되며, 회당 2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 한 회차당 약 1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명 존중과 동물보호 인식 개선 ▲동물과의 올바른 소통과 이해 ▲반려동물 예절(펫티켓) ▲동물 학대 예방과 책임 있는 돌봄 등이다.
특히 강아지를 매개로 한 체험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22일까지 성남시 농업기술센터에 공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교육은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시는 12월 교육 결과를 분석해 향후 사업 확대 및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에서 발생하는 유기 동물은 연간 760여 마리에 달한다"며 "어릴 때부터의 동물보호 교육이 생명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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