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 남진근 "평생교육진흥원 본원 동구에 유치"
"보여주기식 사업 지양하고 교육구조 바꿔야"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남진근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3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교육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1620_web.jpg?rnd=20260403101530)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남진근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3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교육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4.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서 교육 공약 발표를 통해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중구 일대에 흩어져 있는 비효율적이 구조인 반면 동구엔 5개 대학과 학교복합시설까지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장우 시장이 동구청장 재임시절 추진했던 가오동 국제화센터와 박희조 구청장이 106억원을 들여 글로벌아카데미를 글로벌드림캠퍼스로 명칭을 바꾼 뒤 재운영에 들어간 것을 비판하면서 "간판을 바꾸면 실패가 성공이 되느냐. 반복되는 실패를 바꾸기 위해 교육구조를 바꿔야한다"고 진단했다.
또한 청소년수련원을 '수련마을'로 전환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접근성 문제와 낮은 이용률로 사실상 방치된 시설을 이대로 둔다면 또 하나의 실패 시설이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진로캠프와 산림치유, 가족 회복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교육마을로 바꾸겠다"고 했다.
남 예비후보는 "이장우 시장과 박희조 구청장의 공통점은 보여주기 사업에 집중했다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저는 건물정치를 하지 않고 학교와 대학, 도서관, 평생교육, 수련원 등을 하나의 학습시스템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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