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고창군, 복분자·흑임자 대규모 재배·공급 협약

등록 2026.04.03 14:25:1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지비엠에스·지역농협 5개소와 업무협약

3년간 복분자 100t, 흑임자 연 20t 규모 공급

[고창=뉴시스] 지난 2일 고창군청에서 열린 '고창 복분자·흑임자 원료 공급 및 상생발전 업무협약식', 심덕섭 군수(앞 왼쪽 여섯번째)와 협약 당사자인 ㈜지비엠에스 및 5개 지역농협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지난 2일 고창군청에서 열린 '고창 복분자·흑임자 원료 공급 및 상생발전 업무협약식', 심덕섭 군수(앞 왼쪽 여섯번째)와 협약 당사자인 ㈜지비엠에스 및 5개 지역농협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지비엠에스·지역농협 5개소와 '고창 복분자·흑임자 원료 공급 및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군청에서 이뤄진 협약은 3년간 복분자 100t, 흑임자 연 20t 규모의 공급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행정지원과 품질관리, 지비엠에스는 원물구매와 제품개발을 통한 수익 기반 마련에 노력하고 지역농협은 계약재배를 통한 수매, 선별, 저장, 출하 등의 유통 전반을 담당한다.

나아가 복분자·흑임자에 국한되지 않고 향후 지역 내 다양한 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로도 이어지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심덕섭 군수는 "단순한 원물 거래를 넘어 고창군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의 출발점"이라며 "청정 고창의 우수한 복분자가 전국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군청에서 이뤄진 협약은 3년간 복분자 100t, 흑임자 연 20t 규모의 공급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행정지원과 품질관리, 지비엠에스는 원물구매와 제품개발을 통한 수익 기반 마련에 노력하고 지역농협은 계약재배를 통한 수매, 선별, 저장, 출하 등의 유통 전반을 담당한다.

나아가 복분자·흑임자에 국한되지 않고 향후 지역 내 다양한 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로도 이어지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심덕섭 군수는 "단순한 원물 거래를 넘어 고창군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의 출발점"이라며 "청정 고창의 우수한 복분자가 전국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