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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직장어린이집서 아동 학대 정황…"입에 장난감 집어 넣어"

등록 2026.04.03 20:04:46수정 2026.04.03 21: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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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CCTV 확인…경찰, 수사 착수

[수원=뉴시스] 경기남부경찰청 전경.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2022.12.28. photo@newsis.com

[수원=뉴시스] 경기남부경찰청 전경.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2022.12.28.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찰 직장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영아를 학대한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산하 경찰 직장어린이집 소속 A씨 등 보육교사 2명을 아동학대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낮잠시간에 C(1)군을 눌러 일어나지 못하게 하거나, 입에 장난감을 집어 넣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C군의 부모는 지난달 하원한 C군의 귀에 멍 자국이 있는 것을 보고 CCTV 확인을 요청했으며, C씨가 확인한 영상에는 아동학대를 의심할 만한 정황들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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