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과 함께하는 '진주남강마라톤대회'…5500명 달렸다
![[진주=뉴시스] 공군과 함께하는 진주남강마라톤 대회. (사진=공군 제공) 2026.04.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5/NISI20260405_0002102762_web.jpg?rnd=20260405135431)
[진주=뉴시스] 공군과 함께하는 진주남강마라톤 대회. (사진=공군 제공) 2026.04.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공군교육사령부(교육사)는 5일 교육사 내에서 '공군과 함께하는 진주남강마라톤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 10㎞, 5㎞ 등 세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공군 장병과 군무원 600여명을 포함해 마라토너 약 5500명이 참가해 아름다운 남강변을 달렸다.
특히 남강마라톤대회 역사상 최초로 마라톤 출발과 도착을 군부대인 교육사에서 했는데 참가자들은 벚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교육사 비성대로에서 출발해 푸르른 남강 변을 달린 뒤 다시 교육사로 돌아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마라톤에 참여한 교육사 최준혁 일병은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남강 변을 뛰며 체력도 키울 수 있고 멋있는 경치도 볼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며 "이번 대회 참가를 계기로 군인으로서 더욱 강한 체력을 갖기 위해 달리기를 비롯한 다양한 운동을 꾸준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사 계획처장 이지흥 중령은 "교육사는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지역민들과 화합하기 위해 부대개방행사 개최, 남강마라톤대회 참여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공군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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