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 세계 석학·최고기술책임자 초빙…'글로벌 알파 클래스' 신설
AI·양자정보·첨단바이오·첨단로봇 등 전공과정 참여
하버드·MIT·스탠포드·포스턴대서 석학 유치 설명회
![[대전=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코트라(KOTRA) 사무소에 열린 UST의 글로벌 석학 유치 설명회 모습.(사진=U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303_web.jpg?rnd=20260406105337)
[대전=뉴시스]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코트라(KOTRA) 사무소에 열린 UST의 글로벌 석학 유치 설명회 모습.(사진=U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UST 알파 클래스는 인공지능(AI), 양자정보, 첨단바이오, 첨단로봇 등 UST 역점사업인 국가전략 분야 플래그십 전공 교과과정에 세계적 석학과 산업계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전문가 참여를 통해 우수 연구성과 창출 및 산업연계를 목표로 한다.
UST는 초빙할 석학을 연구 영향력과 학문적 권위를 기준으로 분류해 노벨상 수상자 등 글로벌 최정상 연구자부터 차세대 리더까지 폭넓게 초빙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말부터 하버드대학교,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스탠포드대학교, 보스턴대학교 등 미국의 주요 명문대학을 차례로 방문, 석학 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핵심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설명 및 교육 참여방안을 협의했다.
최종 초빙된 석학들은 향후 플래그십 전공 학생 및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정규학기, 계절학기, 특강 및 워크숍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과정을 맡게 된다.
교과과정은 플래그십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는 2~3주간 몰입형 집중이수제와 석학 및 UST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팀티칭(Team-Teaching) 시스템 등으로 운영된다.
또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공 기초이론 강의도 진행한다. 온·오프라인 병행방식의 16주 하이플렉스(HyFlex) 강의를 운영해 시공간 제약없이 수준 높은 기초이론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초빙 석학들은 UST 국제 컨퍼런스 기조강연 및 특별강연을 통해 자신들의 연구경험과 지식에 기반한 인사이트를 학생들과 공유한다.
UST는 알파 클래스가 강의를 넘어 해외 연수 및 박사후연구원(Post-Doc) 연계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적 연구자들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글로벌 수준의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운영·관리할 방침이다.
글로벌 알파 클래스는 2026학년도 후기부터 정규교과로 운영된다.
강대임 총장은 "세계적 석학들의 통찰이 담긴 강의와 국가연구소대학의 최첨단 연구 중심 교육을 연결해 UST 플래그십 전공을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과정으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학생들이 더 수준 높은 발상과 더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더욱 탁월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정립, 구축,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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