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부산]강철호 시의원, 동구청장 출마…"경제, 현장서 살린다"
북항 돔구장·원도심 회복 등 공약 발표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강철호 부산시의원이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구청장 출마를 6일 공식 선언했다. 2026.04.06. dhw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536_web.jpg?rnd=20260406141909)
[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강철호 부산시의원이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구청장 출마를 6일 공식 선언했다. 2026.04.06. [email protected]
강 의원은 "동구는 부산역 철도지하화 사업, 북항재개발, 해양수산부 이전이라는 거대한 기회의 중심에 서 있다"며 "지금 동구에 필요한 것은 단 하나, 설명이 아니라 실행, 말이 아니라 결과"라고 말했다.
'경제'를 강조한 강 의원은 "기업 현장에서 직접 경제를 경험한 실물경제 전문가로서 투자와 일자리, 현장의 어려움을 몸으로 겪어왔다"며 "동구의 경제를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살리겠다"고 했다.
강 의원은 ▲교육 ▲주거환경 개선 ▲균형발전·골목경제 ▲문화·관광도시 도약 ▲원도심 공동 회복 ▲북항-부산과 동구의 미래 등 분야별 공약을 발표했다.
부산시장 후보들이 앞다퉈 공약한 북항 랜드마크 부지 돔구장 복합개발 구상도 밝혔다.
그는 "북항 돔구장은 단순한 야구장이 아니라 동구의 미래를 좌우할 전략사업"이라며 "공연, 관광, 상업이 결합된 복합개발로 추진돼야 하고, 도쿄돔처럼 스포츠, 공연, 관광이 결합된 복합 문화 플랫폼이 현실적인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시장 후보자들과 돔구장 이견에 대해서는 "랜드마크 부지가 오랫동안 비워져 있어서 시의원일 때도 고민을 했었다"며 "기본적으로 문화·관광 복합시설로 지어야 한다는 것의 제시 방향이 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1963년생으로 성도고, 경성대 영어영문학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글로벌물류대학원 물류학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이후 대헌 대표이사,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 부산시의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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