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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강남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출범…퍼레이드 도입

등록 2026.04.07 11: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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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 공동조직위원장 2년 연속 위촉

[서울=뉴시스] 강남페스티벌 조직위원회. 2026.04.07.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남페스티벌 조직위원회. 2026.04.07.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지난 6일 구청에서 '2026 강남페스티벌 조직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오는 10월 초 강남구 전역에서 열릴 예정인 2026 강남페스티벌을 강남을 대표하는 축제로 운영하기 위해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공동조직위원장에는 배우이자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인 박상원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위촉됐다.

조직위원회는 축제 콘텐츠, 문화·예술, 패션, 홍보·디자인, 엔터테인먼트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협력기관장, 강남구 당연직 위원 등 3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추진 방향 설정과 주요 행사 자문,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등 축제 전반을 자문한다.

구는 올해부터 퍼레이드를 새롭게 도입한다. 기업·주민·관광객이 함께 만들고 참여하는 거리 축제를 개최해 대표 행사로 육성하겠다는 게 구의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2026 강남페스티벌은 개막제와 퍼레이드를 연계한 새로운 시도로 축제의 볼거리와 참여성을 한층 높이게 될 것"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조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강남페스티벌이 글로벌 관광축제로서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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