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대구 서구 재활용 업체서 불…3시간 만에 초진
등록 2026.08.03 07:05:06수정 2026.08.03 07:10:24
인명 피해 없어

3일 대구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2분께 서구 상리동 한 재활용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오전 4시께 주불을 잡았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
불이 나자 서구는 중리·상리·이현동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연기가 확산 중이니 창문을 닫아주길 바란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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