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전주]조지훈 "동학혁명 정신 계승…전주를 인권·민주도시로"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조지훈 예비후보는 1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통합 성공을 위해서는 시장 교체를 통한 신뢰 회복이 선행돼야 한다"며 "시민 참여 기반의 통합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yns465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589_web.jpg?rnd=2026040111414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조지훈 예비후보는 1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통합 성공을 위해서는 시장 교체를 통한 신뢰 회복이 선행돼야 한다"며 "시민 참여 기반의 통합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mail protected]
조 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주는 K-민주주의의 출발점인 동학혁명의 중심 도시"라며 "동학혁명 정신이 살아있는 인권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동학혁명 전주화약 공원' 조성 ▲'민주주의 역사관' 건립을 제시했다. 동학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민주주의 발전 과정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동학농민운동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출발점으로 평가하며, 전주가 해당 정신을 계승할 최적의 도시라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 같은 사업은 이성윤 국회의원과 전북지방변호사회가 추진하는 헌법재판소 전주 이전과도 맞물려 있다"며 "전주 이전이 '서울 관습 헌법론'으로 균형발전을 지체한 헌법재판소의 과거사를 청산하고,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조치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동학혁명의 중심지인 전주가 민주적 헌정질서를 상징하는 기관을 품기에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주가 과거 동학혁명 당시 폐정개혁안을 통해 탐관오리 처벌과 신분제 개혁을 이끌었던 역사적 도시라는 점을 강조하며, 인내천 사상에 기반한 시민주권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조 후보는 "이성윤 국회의원의 대표 공약이었던 전주가정법원 설치가 김윤덕·정동영 국회의원 등 전북 정치권의 힘으로 이뤄진 만큼 헌법재판소 이전 역시 전북 원팀의 추진력으로 가능하다"면서 "동학혁명의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주권의 역사를 다시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