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질공원 단양, 환경부 전문 해설사 양성 교육 유치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칠레 세계지질공원 총회 참석한 군 대표단이 세계지질공원 지정서를 수령했다고 11일 밝혔다.(사진=단양군 제공)2025.09.1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1/NISI20250911_0001941002_web.jpg?rnd=20250911134350)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칠레 세계지질공원 총회 참석한 군 대표단이 세계지질공원 지정서를 수령했다고 11일 밝혔다.(사진=단양군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국가지질공원 해설사를 양성하는 전국 단위 교육 과정으로, 지질공원의 지질·생태·문화·관광 자원을 전문적으로 교육·안내할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단양 토이캐슬(옛 고운골자연학습원)과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일원에서 진행한다.
오는 6~7월 전국 각지에서 모일 50여명의 교육생은 카르스트 지형과 동굴 등 단양의 대표 지질 명소를 직접 체험하며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지질공원 해설사 7명을 양성하기로 하고 이달 중 교육 대상자를 선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 단위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교육을 단양에 유치한 것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교육적 가치와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는 지난해 4월 도담삼봉, 고수동굴, 다리안 계곡, 만천하경관 등 단양 781.06㎢를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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