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국제 유가·원자재값 변동 '비상 대응체계 가동'

정읍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유호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특별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그 안에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반, 기업운송지원반 등 3개 반을 편성해 물가 안정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최근 일자리경제국을 중심으로 5개 부서 7개 팀이 참여한 '비상경제 대응 특별 전담조직(TF) 실무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 현황과 향후 계획을 꼼꼼히 점검했다.
시가 추진하는 대책은 ▲공공기관 차량 운행 2부제 시행 ▲공영주차장 5부제 자율참여 유도 ▲주요소 유류가격 수시 점검 ▲유가정보 시스템 '오피넷' 홍보 ▲한국소비자연합과의 합동 현장점검 등 생활물가 관리 ▲원자재 수급 불안 기업지원 의견 접수창구 운영 및 맞춤형 지원사업 ▲농자재가격 상승동향 점검 및 농업인 소통 강화 등을 꼽을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중동 상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철저히 대비해 민생 경제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있다"며 "시민과 기업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경제 안정 대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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