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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굿네이버스와 '맞손'…디지털자산 기반 기부 활성화 도모

등록 2026.04.09 09: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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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플랫폼 기반으로 한 기부 캠페인 운영

오세진 코빗 대표(왼쪽)와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이 8일 오후 서울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빗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세진 코빗 대표(왼쪽)와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이 8일 오후 서울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빗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디지털자산 기반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진행됐으며, 오세진 코빗 대표와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빗과 굿네이버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새로운 기부 방식을 도입해 기부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사는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기부 참여 모델을 구축하고 거래소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기부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가상자산이 단순한 투자 수단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쉽고 의미 있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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