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도, 스타필드도…청주에 대형유통시설 3곳 입점
코스트코·신세계 연내 착공 목표
엔포드호텔에는 스타필드빌리지
시 "소상공인 등 지역상권도 보호"
![[청주=뉴시스]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유통시설용지(빨간색 안).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2063368_web.jpg?rnd=20260213092210)
[청주=뉴시스]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유통시설용지(빨간색 안).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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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에 따르면 청원구 정상동 일원 밀레니엄타운 2공구에 연면적 1만6000㎡, 지상 3층 규모의 코스트코 청주점이 들어선다.
지난달 26일 건축·경관·교통 통합심의를 신청한 코스트코 코리아는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세계 부동산 투자회사 '에스피청주일반사모부동산투자회사'는 흥덕구 화계동 일원의 청주테크노폴리스에 연면적 4만8241㎡, 지상 3층 규모의 복합쇼핑몰을 연내 착공한다.
브랜드 명칭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별마당 도서관, 키즈라운지, 펫파크 등 창고형 매장과 문화시설이 결합한 복합 유통공간으로 조성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청원구 율량동 엔포드호텔에는 생활밀착형 복합쇼핑공간인 '스타필드 빌리지' 입점이 예정돼 있다. 올해 6월부터 리모델링 공사 후 12월 영업을 개시할 계획이다.
청주시정연구원은 코스트코 입점에 따른 경제효과를 생산유발 4887억원, 부가가치유발 1620억원, 취업유발 2100여명으로 보고 있다.
신세계 유통시설의 경제 효과는 생산유발 7278억원, 부가가치유발 3649억원, 취업유발 5800여명으로 추산된다.
스타필드 빌지니는 엔포드호텔 내 CGV 청주율량점과 홈플러스 동청주점 폐점 후 위축된 율량동 상권에 긍정적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 대도시로 빠져나가던 '원정 쇼핑' 수요를 지역으로 흡수하고 신규 채용과 세수 확대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도 형성될 것이란 분석이다.
시 관계자는 "대형유통시설 입점에 따른 기존 상권 위축도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며 "지역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 상권과 공존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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