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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후보 이번주 확정…민주 9일·국힘 11일

등록 2026.04.09 14: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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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이재성 vs 박형준·주진우…여야 경선 마무리

[부산=뉴시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국회의원,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 국민의힘 주진우 국회의원, 박형준 부산시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국회의원,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 국민의힘 주진우 국회의원, 박형준 부산시장.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6·3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 윤곽이 이번 주 결정된다. 더불어민주당은 9일, 국민의힘은 11일 각각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민주당에 따르면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50분 중앙당 2층 당원존에서 부산시장 후보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한다. 발표는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이 맡는다.

민주당 부산시장 경선에는 전재수(부산 북구갑) 국회의원과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이 참여했다. 두 후보는 지난 3일 비전토론회를 시작으로 7~9일 본경선을 진행했다.

경선은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국민의힘은 박형준 부산시장과 주진우(부산 해운대구갑) 국회의원이 경선을 치르고 있다.

경선 방식은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한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27일과 이달 2일, 7일 등 세 차례 비전토론회를 진행했으며, 9~10일 본경선을 거쳐 오는 11일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개혁신당은 정이한 전 대변인이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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