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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장·오디오 자회사' 하만, 국내 車업체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등록 2026.04.09 16: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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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익스플로어 코리아 2026' 개최

카오디오·주행안전 기능·디스플레이 선보여

[서울=뉴시스] 삼성전자의 전장·오디오 자회사 하만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하만 익스플로어 코리아 2026'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하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성전자의 전장·오디오 자회사 하만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하만 익스플로어 코리아 2026'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하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삼성전자의 전장·오디오 자회사 하만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하만 익스플로어 코리아 2026'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하만 오토모티브는 현대자동차·기아를 포함한 국내 자동차 제조사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신기술을 소개하고,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하만은 이번 행사에서 브랜드 카오디오 시장 점유율 1위인 카오디오 제품과 삼성전자의 5G 통신 기술이 적용된 '차량용 통신제어장치(TCU), 삼성전자의 네오 QLED 기술을 접목한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을 소개했다.

카오디오는 개인화된 사운드 존을 통해 차량 탑승자 간 음원 공유와 개별 청취 지원이 가능한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와 도로 및 타이어 소음 제거 기능, 주행 맞춤형 사운드를 지원하는 '할로소닉' 등의 기술을 선보였다.

또 차량 내·외부 환경을 파악해 안전 운전을 지원하는 '하만 레디 케어' 등 주행 안전 기능도 소개했다.

이 외에도 네오 QLED를 적용해 터널이나 야간, 우천 등 변화하는 차량 내 조명 환경에서도 높은 시인성과 편안한 화질을 제공하는 '하만 레디 디스플레이' 등을 전시했다.

하만 관계자는 "차별화된 카오디오 및 레디 제품으로 국내 자동차 제조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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