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화순]김회수 "조국 실망, 혁신당 탈당"…무소속 출마
![[화순=뉴시스] 김회수 전남 화순군수 무소속 후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02107119_web.jpg?rnd=20260409171805)
[화순=뉴시스] 김회수 전남 화순군수 무소속 후보.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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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뉴시스]변재훈 기자 = 김회수 전남 화순군수 예비후보가 조국혁신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김 예비후보는 9일 "당의 비민주적인 운영과 리더십의 원칙 부재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전날 탈당했다. 정당의 간판이 아닌 실력으로 평가 받겠다"며 무소속 출마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논의 과정에서 조국 대표의 리더십에 실망했다. 당 운영 방식이나 리더십 등을 조 대표에게 직접 문제 제기했으나 '묵묵부답' 뿐이었다"며 "당에서 후보 적격 판정을 받고도 공천 심사에서 탈락했다"고 말했다.
그는 "낡은 정당 정치의 관행에 굴복하지 않고 오직 화순군민만을 바라보며 당당히 승리하겠다"며 군수 선거 완주를 시사했다.
현재 화순군수에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통과한 후보와 김 후보가 맞붙는다.
민주당에서는 윤영민·임지락 예비후보가 14~15일 결선 투표를 통해 공천 향배가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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