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동남권 사업재편 컨설팅 협력 확대
![[부산=뉴시스] 부산상공회의소는 9일 동남권사업재편 현장지원센터를 통해 컨설팅 수행기업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부산상공회의소 제공)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02107122_web.jpg?rnd=20260409172013)
[부산=뉴시스] 부산상공회의소는 9일 동남권사업재편 현장지원센터를 통해 컨설팅 수행기업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부산상공회의소 제공) 2026.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협약으로 기존 부산 중심 지원 체계에서 벗어나 울산과 창원 지역 컨설팅 기업까지 참여 범위가 확대됐다. 이에 따라 동남권 전역을 아우르는 사업재편 수요 발굴과 지역 산업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특허·기술사업화, 연구개발(R&D) 설계, 법무·노무 등 분야별 전문 컨설팅 기업이 참여해 사업재편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도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컨설팅 수행기업은 즉시 사업재편 컨설팅에 착수하며, 사업재편 승인 신청 지원과 기 승인기업의 이행 과정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수행한다.
또 중간 점검과 최종 평가를 통해 컨설팅 품질을 관리하고, 필요 시 보완 컨설팅도 병행할 계획이다.
동남권사업재편 현장지원센터는 2024년 9월 개소 이후 사업재편을 추진하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밀착 지원을 이어왔다.
그 결과 지난해 총 9개 기업의 사업재편 승인을 이끌어내며 지역 산업구조 개선과 신성장동력 발굴에 기여했다.
김형철 센터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의 사업재편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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