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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대전] 장철민 "출산병상 공공쿼터제·공공산후조리원 도입"

등록 2026.04.10 10: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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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아동·청소년 10대 공약 발표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이민주당 대전시장 결선투표에 진출한 장철민 예비후보가 7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긴급 민생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이민주당 대전시장 결선투표에 진출한 장철민 예비후보가 7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긴급 민생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대전시장 경선 후보는 10일 '대전형 보육·아동·청소년 10대 공약'을 발표하고 "임신부터 청소년 시기까지 대전시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초응급 산모와 신생아를 위해 상급 병원 내 예비 병상을 항시 비워두는 '공공 쿼터제'를 도입하고,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추겠다고 했다.

또한 대덕특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대규모 거점형 공공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신설하고 연구원 및 교대 근무자를 위한 24시간 틈새 돌봄을 연계하고 대형 공공 키즈카페를 조성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아울러 원도심 내에 수도권 및 둔산의 우수 학원 분원 유치를 추진해 파격적인 행정 및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통학이 불편한 원도심 지역 학교부터 공공 셔틀버스를 우선 도입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겠다고도 했다. 

이밖에 국립미래첨단산업박물관 유치와  딥페이크 SNS 범죄 예방을 위한 청소년 맞춤형 성교육 바우처 지급, 꿈돌이 출산 및 초등 입학 축하 박스 지급 추진계획도 밝혔다.

장철민 후보는 "아이를 낳고 기르는 모든 과정을 더 이상 부모의 개인적 희생에만 맡겨두지 않겠다"며 "국회에서 검증된 예산 전문가로서 과감하게 투자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교육 특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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