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영, 7세 연하 기상캐스터에 진심…"결혼 기운 와"
![[서울=뉴시스] 배우 서준영이 7세 연하 기상캐스터 정재경과의 결혼 생각을 밝혔다. (사진=채널A)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02107572_web.jpg?rnd=20260410105842)
[서울=뉴시스] 배우 서준영이 7세 연하 기상캐스터 정재경과의 결혼 생각을 밝혔다. (사진=채널A) 2026.04.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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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서준영이 7세 연하 기상캐스터 정재경과의 결혼 생각을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이 동료 배우 류승수와 만나 소개팅 이후의 근황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준영의 소개팅 장면을 본 류승수가 "네가 너무 좋아하는 게 티가 났다. 기세가 중요한데 기세에서 완전히 꺾였다"고 말하자, 서준영은 "솔직히 너무 좋아서 소개팅 후 재경 씨가 나오는 방송을 계속 틀어놨다"고 답했다.
이어 류승수가 "연락하냐"고 묻자, 서준영은 "늦은 시간 집에 들어가는 길이라길래 '심심할까 봐 전화했다'라며 걸었다. 통화하는 내내 웃는 소리만 들렸다"고 설명했다.
특히 류승수가 "결혼할 거니?"라고 묻는 질문에 서준영은 "네"라고 답변했으며, 이에 류승수는 "결혼의 기운이 온 것 같다. 결혼하면 축사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방송에서는 서준영과 정재경의 두 번째 데이트 현장도 공개됐다. 정재경은 서준영의 초대로 그의 연극 공연을 관람한 뒤 함께 식사 자리를 가졌다.
대화 도중 서준영이 "오늘 호칭 정리나 말 놓기 둘 중에 하나는 해결하고 가자"고 제안했고, 정재경이 "오빠"라고 부르며 호칭을 정리했다. 이에 서준영은 "이게 뭔데 설레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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