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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록 2026.04.10 16: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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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 서구청. (사진=뉴시스DB)

[광주=뉴시스] 광주 서구청. (사진=뉴시스DB)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광주 서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최우수(SA)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서구는 민선 8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얻었다.

이번 평가는 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해 기준 공약 이행 완료율과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분석해 도출한 결과다.

서구는 행정의 일방적인 추진이 아닌 ‘주민 중심의 시스템’을 가동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매년 무작위로 선발한 주민배심원단이 공약 조정 안건을 직접 심의하고 이행 과정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게 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들이 제안한 권고안을 정책에 반영하고, 그 과정을 누리집에 상시 공개해 행정의 신뢰도를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현재 서구는 마을·골목·사람·생태·행복도시 등 5대 분야에서 총 49개의 공약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말 기준 87.8%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 중이다. 이는 전국 시·군·구 평균인 70.42% 대비 17%p 이상 크게 웃도는 수치다.

김이강 청장은 "이번 성과는 주민과의 약속을 구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쉼 없이 달려온 노력의 결실이다.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행정을 펼쳐 더욱 신뢰받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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