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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양산]나동연 출마 개소식…'미래양산 완성' 다짐

등록 2026.04.11 20: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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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의원 등 1500여 명 참석

지역경제 활성화·책임 리더십 강조

[양산=뉴시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양산시장에 출마한 나동연 예비후보가 11일 북정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출마를 공식화하고 있다. (사진= 양산뉴스파크 제공) 2026.04.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양산시장에 출마한 나동연 예비후보가 11일 북정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출마를 공식화하고 있다. (사진= 양산뉴스파크 제공) 2026.04.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경남 양산시장에 출마한 나동연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북정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행사장에는 윤영석 의원과 박인 경남도의회 부의장, 곽종포 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 150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개소식 현장은 지지자들로 가득 차 나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며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행사에서는 소상공인, 청년사업가, 대학생 등이 찬조연설에 나서 "현장을 알고 시민의 마음을 읽는 경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나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윤영석 의원은 "나 후보는 도시철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능력 있는 인물"이라며 "부정부패와 인사청탁과는 거리가 먼 깨끗한 정치인"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할 수 있도록 반드시 힘을 실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년 대표 김민서씨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함'을 나 예비후보에게 전달하며 "양산에서 오랫동안 살 수 있게 기회를 주시고 양산의 미래를 바꿔 달라"고 당부했다.
[창녕=뉴시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양산시장에 출마한 나동연 예비후보가 11일 북정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축하 떡 케익 커팅식 을 열고 있다. (사진= 양산뉴스파크 제공) 2026.04.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양산시장에 출마한 나동연 예비후보가 11일 북정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축하 떡 케익 커팅식 을 열고 있다. (사진= 양산뉴스파크 제공) 2026.04.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지역상인 황순태씨도 "도시상권과 골목상권, 지역경제를 살릴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셔서 밝은 미래, 밝은 양산을 만들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나 예비후보는 "양산의 완성, 낙동강 전선의 지킴이라는 두 가지 미션을 안고 다시 출마를 결심했다"며 "북정동은 정치의 첫 출발지이자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지역으로 미래 양산을 완성할 곳"이라고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경제 회복 ▲주요 추진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 ▲시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제시하며 '검증된 시장, 일 잘하는 시장'을 강조했다.

또 웅상지역 출장소를 '동부청사'로 승격시키겠다고 약속하며 "새로운 인물보다 끝까지 책임지는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부울경 허브도시의 중심으로 양산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을 기점으로 나 후보는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설 예정이며, 양산의 미래 비전을 담은 세부 공약들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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