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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의왕] 정순욱 "교통혁명·교육문화 대전환…의왕 가치 극대화"

등록 2026.04.12 11: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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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왕시장 예비후보

[의왕=뉴시스] 정순욱 예비후보가 배우 이원종 씨와 함께 상가 밀집 지역을 돌려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 2026.04.12. 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 정순욱 예비후보가 배우 이원종 씨와 함께 상가 밀집 지역을 돌려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 2026.04.12.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정순욱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의왕시를 수도권 교통의 심장부이자 교육문화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의왕 대전환’ 비전을 선포하며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13~14일)을 앞두고 막판 스퍼트에 나섰다.

정 예비후보는 12일 시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강남권 20분대 진입을 골자로 한 교통망 확충과 시민 중심의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다.

정 예비후보는 의왕의 최우선 과제로 ‘교통 혁신’을 내세웠다.

철도망 확충을 위해 ▲위례과천선 및 신분당선 의왕 연장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GTX-C 노선 조기 착공 ▲인동선(인덕원~동탄)·월판선(월곶~판교) 조기 준공을 추진한다.

특히 의왕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1호선 의왕역 구간 지하화 ▲KTX 의왕역 정차 ▲복합환승센터 랜드마크 건립을 공약했다. 아울러 ▲왕송호수역(월암역) 및 왕곡역 신설 ▲57번 도로 및 의왕ICD 주변 정체 해소 ▲AI 스마트 교통·주차 체계 도입을 통해 고질적인 교통 체증을 해결하겠다는 복안이다.

교육과 문화 분야에서는 ‘사람 중심의 도시 모델’을 제시했다. 우선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통해 교육 자치권을 확보하고 ▲AI 미래교육 및 평생학습 시스템을 구축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한다.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문화예술회관 활성화 ▲체육관 신설 ▲부곡 철도관사 등 향토 문화유산 보존을 추진한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포용형 ‘반다비 체육관’ 조성을 약속했다.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과 광명 부시장 등을 역임한 정 예비후보는 “강남권 20분대 진입이라는 교통 혁명과 품격 있는 교육문화 도시 조성을 통해 의왕의 지역 가치를 수도권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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