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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3호기 '첫 시동' 단계 성공…하반기 상업운전

등록 2026.04.12 11:08:07수정 2026.04.12 1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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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12일 새울3호기(140만㎾급)가 ‘첫 시동’ 단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새울3·4호기 전경. (사진= 새울원전 제공) 2026.04.1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12일 새울3호기(140만㎾급)가 ‘첫 시동’ 단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새울3·4호기 전경. (사진= 새울원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12일 새울3호기(140만㎾급)가 ‘첫 시동’ 단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ʻ첫 시동ʼ은 발전소가 본격적인 시험운전에 들어가는 출발점이다. 이는 수년간의 설계와 건설, 점검 과정을 거쳐 안전성을 확인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울산 울주군에 건설 중인 새울3호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운영허가를 받은 후 원자로에 연료를 장전하고 고온 기능시험 등 각종 시험을 시행해 왔다.

새울3호기는 앞으로 6개월에 걸쳐 출력을 점진적으로 높이며 주요 설비와 안전계통의 정상 작동 여부를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후 최종 성능과 안전성이 검증되면 하반기부터 100% 출력으로 상업운전을 시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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