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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아침까지 '짙은 안개' 주의…일교차 10~20도 안팎

등록 2026.04.13 06:00:00수정 2026.04.13 0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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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아침까지 '짙은 안개' 주의…일교차 10~20도 안팎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13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아침까지 짙은 안개가 끼며 일교차가 매우 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동 지방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맑겠다.

충남 서해안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며 그 밖의 내륙에서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안에 위치한 교량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더 짙게 끼며 이슬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서해 중부 해상 역시 바다 안개가 끼며 섬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전망이다.

충남권은 일교차가 10~20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0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태안·천안·계룡·당진·서산 7도, 공주·부여·청양·금산·논산·아산·예산·홍성 8도, 세종·보령·서천 9도, 대전 10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태안 22도, 당진·서천·보령 23도, 서산·아산 24도, 아산·홍성·계룡 25도, 천안·공주·부여·청양·금산·논산·세종·대전 26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보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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