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 못받던 슬리피 "포르쉐 타고 전기밥솥 사러 갔다가…"
![[서울=뉴시스] 슬리피. (사진 = 딘딘 유튜브 채널 캡처)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8809_web.jpg?rnd=20260413064411)
[서울=뉴시스] 슬리피. (사진 = 딘딘 유튜브 채널 캡처) 2026.04.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슬리피는 11일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 게재된 영상에서 무명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게임 회사 대표 김건, 가수 딘딘과 함께 과거를 회상했다.
이날 화두에 오른 것은 슬리피가 과거 방송에서 포르쉐를 타고 전기밥솥을 사러 갔던 일화다.
당시 슬리피는 소속사 정산 문제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던 시기였으나, 고가의 수입차를 운용한다는 이유로 대중의 거센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딘딘은 "당시 김건 대표가 타던 20년 된 포르쉐"를 슬리피에게 빌려줬던 것"이라며 "엔진이 수시로 멈춰 시동도 잘 걸리지 않는 차였다"고 실상을 공개했다.
슬리피 또한 "방송에는 힘든 사람이 포르쉐를 타고 밥솥을 사러 가는 모습으로 비쳐 오해를 샀다"고 덧붙였다.
차를 빌려줬던 김 대표는 "좋은 마음으로 빌려준 것인데 마음이 아팠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슬리피는 최근 다양한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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