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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통합돌봄 고도화…부산시, 다자간 업무협약

등록 2026.04.13 07: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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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나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자택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부산형 통합돌봄' 고도화가 추진된다.

부산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형 통합돌봄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13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통합돌봄은 전국 공통적으로 시행하는 통합돌봄 서비스 외에도 퇴원환자 안심돌봄과 생애말기 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가사 지원, 식사 지원, 돌봄활동가, 주거환경 개선, 방문운동 등 8가지 서비스를 추가로 개발해 더 촘촘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한 부산만의 특화 서비스다.

이날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사업 총괄기획을, 부산자활센터는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맡게 된다. 더불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부산지부 및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는 방문운동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 참여 기관들은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주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부산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원하는 시민은 가까운 동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종합판정조사를 통해 대상자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서비스가 지원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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