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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남성 솔로 첫 코첼라 입성' 태민 "이 순간 오래 간직"

등록 2026.04.13 11: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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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모하비 스테이지 무대 올라

[서울=뉴시스] 태민. (사진 = 코첼라 유튜브 채널 캡처)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태민. (사진 = 코첼라 유튜브 채널 캡처) 2026.04.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첼라 무대에 서는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여러분과 나눌 수 있어 진심으로 행복하며, 이 순간을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그룹 '샤이니' 멤버 겸 솔로가수 태민(TAEMIN)이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서 한국 남성 솔로가수 처음으로 입성한 소감을 13일 소속사 갤럭시 코퍼레이션을 통해 이렇게 남겼다.

그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모하비(Mojave) 스테이지에 올라 약 50분간 단독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의 서사는 '스피어(Sphere)'를 활용한 상징적인 오프닝으로 포문을 열었다. 거대한 알의 형상을 깨고 나오는 연출은 '자기 해방'의 메시지를 시각화했다.
[서울=뉴시스] 태민. (사진 = 코첼라 유튜브 채널 캡처)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태민. (사진 = 코첼라 유튜브 채널 캡처) 2026.04.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민은 '섹시 인 디 에어(Sexy In The Air)'를 시작으로 '무브(MOVE)'와 '길티(Guilty)' 등 관능적인 춤선이 돋보이는 시그니처 무대를 선보였다. 후반부에는 '1004(Oct 4th)'를 포함한 총 6곡의 신곡을 처음 공개했다.

이번 무대는 태민이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소속사를 옮긴 후 선보인 첫 글로벌 행보다. 첫 주 공연을 성료한 태민은 오는 18일 코첼라의 두 번째 무대에 오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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