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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서산]이완섭 시장 출마…''시작한 사람이 매듭짓겠다"

등록 2026.04.13 11: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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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선언 기자회견

[서산=뉴시스] 김덕진 기자=이완섭 서산시장이 13일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6·3지선 서산시장 재도전을 공식 선언하기에 앞서 기자진들의 취재에 응하고 있다. 2026.04.13. spark@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 김덕진 기자=이완섭 서산시장이 13일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6·3지선 서산시장 재도전을 공식 선언하기에 앞서 기자진들의 취재에 응하고 있다. 2026.04.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이완섭(국민의힘) 현 서산시장이 13일 시정 연속성을 강조하며 6·3지선 서산시장 재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이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세 번째 리턴매치를 갖는다.

이 시장은 이날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설계도를 직접 그린 사람만이 마지막 벽돌 한 장까지 제대로 놓을 수 있듯이, 시작한 사람이 책임지고 매듭을 지어야 서산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선장이 바뀐다면 우리는 또다시 '검토와 '조정'이라는 이름 아래 골든타임을 놓치고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게 될지 모른다"며 "임기 연장이 아니라 서산의 백년대계를 중단없이 완성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 때문에 이 자리에 섰다"고 했다.

이어 "서산의 변화는 이제 막 본궤도에 올랐다"며 "어떤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는 소신, 강력한 추진력으로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가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또 구체적인 세부 공약에 대해서는 "현장 목소리를 담아 앞으로 상세히 보고 드리겠다"며 "예비 후보 등록은 이달 중 하게 되면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 시장과 맹 전 시장은 이번이 세 번째 리턴 매치다.

첫 대결은 지난 7대 지선에서 맹정호 시장에게 1만3423표 차로 졌고 두번째 8대 때는 9240표 차로 역전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맹 전 시장과 유관곤 개혁신당 후보와 삼파전을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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