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상자 속의 양' 6월10일에 본다
올해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올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신작 '상자 속의 양'이 오는 6월 국내 관객을 만난다. NEW는 이 작품을 6월10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상자 속의 양'은 근미래를 배경으로 죽은 아들과 똑같이 생긴 휴머노이드를 가족으로 받아들인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 작품은 고레에다 감독 영화로는 10번째 칸영화제 초청작이다. 고레에다 감독 영화는 2018년 '어느 가족'이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고, 2004년 '아무도 모른다'는 남자 배우상(야기라 유야)을, 2013년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심사위원상을 차지했었다.
한편 79회 칸영화제는 다음 달 12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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