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온누리실버 나눔사업' 시행…노인 일자리 창출
노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복지 증진
대구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 모집
![[세종=뉴시스]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 (사진=가스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6229_web.jpg?rnd=20260305101244)
[세종=뉴시스]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 (사진=가스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온누리실버 나눔사업'은 취업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노인들로 사업단을 구성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건강 체크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스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가스공사는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대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금 2억원을 지원했다.
사업 시행기관인 대구사회복지협의회는 이날부터 27일까지 대구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를 모집하며, 선정된 시설을 중심으로 활동 참여자와 수혜 대상자를 선발해 오는 12월까지 온누리실버 사업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밑반찬 조리 및 배달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정서적·신체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면 개편했다.
올해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건강키트를 활용한 건강상태 확인, 주거환경 내 위험요소 점검 등 방문 돌봄 ▲나들이 및 문화활동을 통한 참여자 간 상호 교류 등 정서 지원 ▲혈압·혈당·체온계 등 건강 관리용품 지원이 병행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노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을 함께 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높다"며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체감도 높은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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