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민원 매니저 시범 운영…원스톱 처리 지원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종합민원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1/29/NISI20200129_0000469307_web.jpg?rnd=20200129153313)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종합민원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민원 매니저는 복합민원 접수부터 부서간 협의·조정, 안내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관리하는 전담 공무원이다.
남구는 이번에 행정안전부 민원 매니저 제도 시범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기존 민원 후견인이 단순 상담 및 안내 수준이었다면 민원 매니저는 실질적 총괄 관리자로 자료 제출·협조 요청, 처리 순서 조정·병렬 처리 제안, 타 부서 및 기관과의 협의·조정 등 민원 처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일괄 안내한다.
특히 부서간 논의가 지연되거나 절차가 복잡한 경우 민원 매니저는 각 부서 담당자와 협력해 민원인의 입장에서 문제를 분석하고 부서·기관간 협의를 주도해 민원 처리 기간을 줄이고 품질과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남구는 민원 발생 빈도가 높고 절차가 복잡한 건축 및 경제·환경 분야 8종 민원에 대해 2명을 민원 매니저로 지정했다.
남구는 민원 매니저 제도를 이달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시범 운영 후 운영 결과를 분석해 제도를 개선·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복잡한 민원 접수부터 해결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구민이 직접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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