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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폴리텍대 컴퓨터공학과, '한이음 드림업' 공모 선정

등록 2026.04.13 16: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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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한이음 드림업 참여 학생들. (사진=인천폴리텍 제공) 2026.04.13.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한이음 드림업 참여 학생들. (사진=인천폴리텍 제공) 2026.04.13.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컴퓨터공학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한이음 드림업 창의도전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재학생 팀(지도교수 윤혜인)은 컴퓨터공학과 김연영·방승훈·김지안·김상엽 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공공데이터와 Vision AI(인공지능) 기반의 시민 참여형 도심 환경 정화 플로깅 플랫폼'을 제안해 프로젝트의 공익성과 기술적 실현 가능성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해당 팀은 공모 선정으로 최대 160만원의 기본 개발비와 실무진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 받는다. 또 글로벌 클라우드 서버(AWS·네이버·KT 등) 이용료, 협업 툴, 맞춤형 교육비 등 개발에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 받는다.

향후 8개월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플랫폼을 완성하고 11월 개최되는 '한이음 드림업 엑스포 2026'에서 최종 결과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프로젝트 결과물의 상용화와 확산을 위한 후속 지원도 이뤄진다. 앱 마켓(안드로이드·iOS) 등록 수수료, 한국저작권위원회 프로그램 저작권 등록, ICT(정보통신기술) 학술대회 논문 게재료 등이 전액 지원된다.

성과 평가에 따라 최대 500만원의 장학금과 해외 장학 연수, 창업 IR(기업설명회) 피칭대회 참가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최민환 학장 직무대리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융합형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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