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동 사태로 어려운 소상공인에 300억 지원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김두겸 울산시장은 13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 고유가 위기극복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2026.04.13. bb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21244575_web.jpg?rnd=20260413111620)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김두겸 울산시장은 13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 고유가 위기극복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2026.04.13.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환율과 고유가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총 3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금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50억원과 재기지원자금 5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울산지역 소상공인으로 상시종업원 10인 미만의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체와 5인 미만의 도소매업, 음식점 등이다.
업체당 8000만원 한도로 2년 거치 일시 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1.2%~2.5% 이내 대출이자 일부를 시가 지원한다.
시는 또 경영 위기 이후 재기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재기지원자금을 신규로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폐업 후 재창업하거나 휴업 후 영업을 재개한 소상공인 중 관련 교육을 이수한 업체다. 업체당 최대 8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경영안정자금은 16일 오전 9시, 재기지원자금은 17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온라인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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