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 21~25도 '하늘 흐림'…식중독 경고 단계

봄 나들이(사진=뉴시스 DB)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로 전날보다 2도께 높다. 지역별로는 진안 7도, 무주·장수 8도, 익산·완주·임실·순창·군산·부안 10도, 남원·김제·고창 11도, 전주·정읍 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1~25도로 전날보다 2~4도 낮겠다. 장수 21도, 무주·군산·부안 22도, 진안·남원·임실·순창·정읍·고창 23도, 전주·완주·김제 24도, 익산 25도 분포다.
대기질(케이웨더)은 (초)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식중독지수(식약처 예측지도)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고(43.6)'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두매로 간조는 오전 7시10분(169㎝), 만조는 오후 1시13분(560㎝)이다. 일출은 오전 6시3분, 일몰은 오후 7시6분이다.
서해남부 전 해상은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비교적 낮게 일겠다.
수요일인 15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9~12도, 낮 최고 22~25도로 포근할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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