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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수련원, 충남서 마약 중독 치유프로그램 진행

등록 2026.04.14 12:00:00

심리적 안정 위한 체험활동 및 마약 예방 전문교육 통합 제공

[서울=뉴시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함께한걸음센터 업무협약 사진. (사진=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제공) 2025.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함께한걸음센터 업무협약 사진. (사진=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제공) 2025.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충남에서 마약 중독 청소년을 위한 맟춤형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국립청소년수련원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함께한걸음센터와 함께 마약 중독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유·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청소년수련원 개원 이후 마약 중독군을 대상으로 한 첫 특화 프로그램으로 1박 2일 동안 진행된다.

프로그램에서는 심리적 안정 및 관계 회복을 위한 체험활동과 마약 예방·재활 전문교육이 통합형으로 제공된다.

국립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 간 유대감을 높이는 관계 형성 활동을 담당하며, 충남함께한걸음센터는 마약 중독 예방 및 재활에 대한 전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 이후 국립청소년수련원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치유형 청소년 활동 모델'을 정립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및 위기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보급할 예정이다.

정철상 국립청소년수련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마약 중독 청소년 지원을 위한 새로운 사회적 안전망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관과 손잡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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