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신퇴계 교사단' 3기 출범…"질문·탐구 수업 확산"
![[안동=뉴시스] 지난해 진행된 '신퇴계교사단 질문콘서트' 광경.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02110117_web.jpg?rnd=20260414092426)
[안동=뉴시스] 지난해 진행된 '신퇴계교사단 질문콘서트' 광경.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4.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중등 교사학습공동체 '신(新)퇴계 교사단' 3기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신(新)퇴계 교사단'은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교과별 교원학습공동체로, 퇴계 이황 선생의 교육 철학을 계승하고 교사학습공동체의 성과를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사단은 2024년 1기 10개 교과 225명으로 출발해 지난해 2기에는 15개 교과 290명으로 확대됐다.
올해 3기는 15개 교과 350명 규모로 운영된다.
3기는 다양한 교과 특성을 반영한 학생 중심 질문·탐구 수업 모델 개발과 적용에 중점을 둔다.
참여 교사들은 학생 주도형 수업 연구와 연수, 질문탐구 수업 실천, 교과 융합 수업 운영, AI·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수업 나눔 릴레이 운영, 수업 컨설팅 및 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특히 수업 나눔 릴레이는 2024년 75회, 지난해 150회 운영되며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교과의 다양성과 융합을 바탕으로 수업을 연구하고 나누는 교사들이 교실 변화를 이끄는 핵심"이라며 "교사들의 연구와 실천이 학교 현장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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