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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정체성 담는다"…'디지털 관광캐릭터' 개발 추진

등록 2026.04.14 15: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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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관광개발공사·EBS, 업무협약 체결

[강릉=뉴시스] 14일 강릉관광개발공사와 한국교육방송공사가 강릉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디지털 관광 캐릭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강릉관광개발공사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14일 강릉관광개발공사와 한국교육방송공사가 강릉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디지털 관광 캐릭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강릉관광개발공사 제공) 2026.04.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관광개발공사와 한국교육방송공사가 강릉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디지털 관광 캐릭터 개발'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강릉관광개발공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릉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캐릭터 기반 관광 브랜드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단순한 관광캐릭터 제작을 넘어 EBS의 콘텐츠 지식재산권(IP)와 강릉의 관광자원을 결합한 디지털 관광 생태계 조성이다.

개발되는 캐릭터는 영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굿즈, 체험형 콘텐츠 등으로 확장된다. 관광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강릉 관광의 대표 아이콘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EBS의 교육·미디어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캐릭터에 스토리텔링과 학습 요소를 결합해 어린이와 청소년·어른은 물론 글로벌 관광객까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강희문 사장은 "디지털 관광 캐릭터는 강릉을 기억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EBS와 함께 강릉만의 이야기를 담은 캐릭터를 만들어 세계 시장까지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교육방송공사 관계자는 "교육과 콘텐츠가 결합된 캐릭터는 지속 가능한 관광 자산"이라며 "이번 협력이 강릉을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관광도시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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